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리 시거/선수 경력/2020년 (문단 편집) == 시즌 후 == 아쉽게도 유격수 부문 [[실버 슬러거]] 수상에는 실패했다. 수상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그럼에도 월드 시리즈 MVP를 받아서 그런지, 본인은 그렇게 아쉬워하지 않은 모양이며 이후 [[클레이튼 커쇼]], [[무키 베츠]], [[데이브 로버츠]] 감독, [[켄리 잰슨]], [[워커 뷸러]], [[저스틴 터너]] 등과 함께 다저스의 우승 기념 토크쇼에 화상으로 참여를 했다. NL MVP 투표 10위를 기록했다. 2021년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당연히 시거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일 수밖에 없다. 내년 시즌이 끝나기 전, 이번 오프시즌에 연장 계약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다저스는 시거가 필요하고, FA 시장에 나가면 시거를 다시 잡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디 애슬레틱의 짐 보든 또한 11월 18일에 다저스가 시거와 연장 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든은 포스트시즌 및 정규시즌 성적을 나열한 뒤 “시거는 올해 내셔널리그 MVP 투표에서도 9위를 차지했다.”라며 “그는 이제 겨우 만 26세다. 이것은 이번 비수기에 8년 연장 계약을 예상 가능하게 한다.”라고 했다.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이기에 8년의 연장 계약이 아깝지 않다는 논리인데, 그렇렇다면 총액은 2억 달러 수준까지 이를 수도 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각 구단들의 자금 사정이 썩 좋지 않다는 게 변수고, 다저스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올해 엄청난 손실을 감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저스는 2021년 시즌 이후 시거는 물론 [[켄리 잰슨]] 등 몇몇 주축 선수들이 FA 자격을 얻는다. 이것 또한 다저스가 장기적으로 계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저스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다. 12월, 약혼녀와 결혼식을 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